구축 탑층 단열 시공하면서 예산 어디에 더 썼는지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탑***인
작성일: 2026-05-11
구축 탑층이라 단열이 가장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턴키로 진행하려다 단열 시공 범위 문제로 결국 전문 업체로 따로 알아보고 진행하게 됐거든요.
단열 작업할 때는 비용이 좀 들더라도 우레탄 폼을 두껍게 쏘는 쪽으로 예산을 잡았어요. 나중에 겨울에 고생할까 봐 기능적인 부분에 더 힘을 준 거죠. 대신 목공 쪽에서는 비용을 좀 아껴봤어요.
문틀이나 문은 목수님 조언대로 제가 직접 발주해서 진행했더니 자재비를 꽤 줄일 수 있었거든요. 샷시 수평이 안 맞아서 마감이 까다로웠는데, 몰딩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신 덕분에 예산 안에서 잘 끝냈어요.
댓글 5개
단***선
탑층이면 진짜 단열에 돈 아끼면 안 되더라고요. 저도 우레탄 폼 듬뿍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가***구
문틀이랑 문 직접 발주하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데, 그래도 비용 차이는 확실히 나죠?
↳ 탑***인
맞아요. 직접 고르고 주문하는 게 번거롭긴 해도 예산 맞추는 데는 큰 도움이 됐어요.
공*중
문틀 자재는 어디서 주로 보셨어요? 저도 이번에 직접 사볼까 고민 중이라서요.
↳ 탑***인
저는 인터넷으로 사이즈 재서 주문했는데, 목수님이 도와주신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