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 반셀프 공사, 바닥 자재랑 주방 상판에서 예산 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3***링
작성일: 2026-04-27
저희 집은 20년 넘은 구축이라 처음엔 화이트랑 우드 느낌을 내려고 에디톤 바닥이랑 우드 주방 가구를 계획했어요. 그런데 확장한 부분 단차가 생각보다 심해서 에디톤은 나중에 하자가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우드톤 강마루로 바꾸면서 가구도 화이트나 그레이로 톤을 맞췄어요.
주방 상판도 처음엔 관리가 편할 것 같아 블랙으로 생각했는데, 스크래치가 너무 잘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이 많았거든요. 업체에서 상판을 오로라로 업그레이드해 주신다고 해서 비용을 더 쓸까 고민했지만, 상판 업그레이드 비용을 아끼는 대신 실링팬을 서비스로 받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결과적으로 상판은 캔디화이트, 가구는 매트화이트로 마감했는데 바닥이랑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도배는 로하스로 진행했는데 역시 기본이 제일 깔끔한 것 같아요.
댓글 10개
구***인
에디톤 단차 때문에 강마루로 바꾸셨군요. 저도 구축이라 고민 중인데 큰 결정 하셨네요.
↳ 3***링
네, 현장에서 단차 확인하고 나니까 강마루가 마음 편하더라고요.
화***버
블랙 상판은 진짜 스크래치 때문에 저도 포기했어요. 화이트가 제일 무난하죠.
실***아
상판 업그레이드 대신 실링팬을 받으셨다니 현명한 선택 같아요! 혹시 어떤 모델인지 알 수 있을까요?
↳ 3***링
알리에서 사려던 저렴한 모델 대신 업체에서 챙겨주신 걸로 설치했어요.
그***호
저도 화이트 우드 조합 좋아하는데, 바닥이 우드면 가구는 화이트가 제일 예쁘더라고요.
도**인
도배 로하스로 하셨군요. 저도 이번에 로하스로 결정했는데 자재가 참 깔끔하더라고요.
↳ 3***링
네, 로하스가 마감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하***민
상판 업그레이드 유혹 진짜 크죠. 저도 하이막스 오로라 고민하다가 결국 기본으로 갔거든요.
심***프
결국 기본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 공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