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6개월, 구역마다 조명 색온도 다르게 설계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아
작성일: 2026-05-06
처음에는 집 전체 조명 색을 하나로 통일해야 깔끔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생활 패턴을 생각해보니 공간마다 분위기가 다르면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주방 쪽 우물천장 안쪽은 밝은 주광색으로, TV랑 소파 쪽은 조금 더 부드러운 주백색으로 나누어 배치했어요. 커튼 쪽이나 우물천장 간접등은 따뜻한 전구색 T5를 넣었고요. 다운라이트는 전부 2인치 확산형으로 통일해서 눈부심을 줄이려고 했어요.
살아보니 밤늦게 영화 볼 때는 전구색이랑 주백색 위주로 켜두면 정말 아늑하더라고요. 좀 더 밝게 활동해야 할 때는 주광색까지 켜면 되니까 상황에 맞춰 조도를 조절하기가 정말 편해요.
댓글 8개
따***실
저도 거실은 주백색으로 했는데 진짜 만족해요. 너무 하얀 건 차갑게 느껴지더라고요.
전**사
2인치 확산형으로 하셨다고 했는데, 눈부심은 괜찮으신가요?
↳ 조***아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확산형이라 빛이 부드럽게 퍼져서 눈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주***게
주방은 주광색이면 너무 쨍하지 않을까요?
↳ 조***아
주방은 요리할 때 밝아야 해서 주광색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어요.
은***드
전구색으로 하면 분위기 잡기 좋더라고요. 저도 그 톤 고민했었는데.
2**팬
저도 2인치로 했는데 눈부심이 덜해서 좋았어요.
스***리
저희 집도 스위치 분리해둔 게 신의 한 수예요. 상황에 따라 켜는 게 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