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모양 그대로 갈지 일자로 바꿀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확***집
작성일: 2026-05-20
거실 확장하면서 샷시 교체하는데 기존 창틀 모양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저희 집은 창틀 각이 좀 특이하게 잡혀 있어서, 이 모양 그대로 이중창을 넣으려면 양옆에 고정창이 4개나 들어가야 하더라고요.
샷시 사장님은 결로 생길까 봐 그냥 일자로 깔끔하게 바꾸거나, 아니면 고정창 쪽을 단열재로 안에서 다 막아버리는 게 좋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그렇게 하면 창문 면적이 줄어들어서 거실이 답답해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관리사무소에서는 단지 외관 변형 안 된다고 해서 눈치도 보였는데, 옆집은 일자로 바꾸고 옆집 아랫집은 원래 모양 그대로 해도 겨울에 결로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저는 창문 크기 최대한 확보하려고 기존 각대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단열은 안쪽에서 최대한 보강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댓글 9개
단***남
저도 저번에 창틀 각 때문에 고민했는데, 안쪽에서 단열재로 꼼꼼하게 메우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확***집
맞아요. 창문 좁아지는 건 싫고 결로는 무서워서 사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보강 작업에 신경 많이 쓰기로 했어요.
창***가
관리사무소에서 모양 변형 안 된다고 하면 나중에 민원 들어올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구**버
저희 집도 샷시 각 때문에 일자로 바꿨는데, 확실히 개방감은 좋아졌지만 창문 크기가 작아지니까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 확***집
그래서 저도 최대한 원래 모양 살리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나 봐요.
결***워
아랫집 사례처럼 결로 없었다는 게 진짜 다행이네요. 저도 샷시 교체할 때 그게 제일 떨렸거든요.
인***보
고정창 4개나 들어가면 진짜 복잡해 보이겠어요. 그래도 단열만 잘 되면 괜찮지 않을까요?
↳ 확***집
그러게요. 창문이 좀 많아지긴 해도 단열 작업만 확실히 하면 괜찮을 거라고 믿고 가보려고요.
미***트
일자로 깔끔하게 바꾸면 진짜 예쁘긴 한데, 확장형이면 개방감이 생명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