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내부도 못 보고 계약부터 고민 중인데 실측 없이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인
작성일: 2026-05-04
이번에 7년 차 된 25평 아파트를 매수했는데, 입주 전까지 집 내부를 아예 못 보는 상황이라 막막하더라고요. 임차인분 사정이 있어서 잔금 치르기 전까지는 실측은커녕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불가능한 상태거든요.
일단 도배랑 조명, 욕실 리모델링 정도만 생각하고 있는데, 집을 못 본 상태에서 업체 상담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평면도랑 예전에 봤던 기억만 가지고 가견적을 먼저 받아도 나중에 큰 차이가 없을지 걱정되더라고요. 혹시 이 아파트 시공 경험이 있는 곳을 위주로 찾아보는 게 나을까요?
잔금 치르자마자 바로 실측하고 자재 골라서 공사를 시작하고 싶은데, 공실 기간을 어느 정도 확보해야 무리가 없을지도 감이 안 와요. 자재 수급 기간까지 생각하면 일정이 너무 타이트할까 봐 걱정인데, 저처럼 공실 상태에서 급하게 진행해 보신 분들 있으면 타임라인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9개
공**늪
저도 예전에 임차인분 안 계셔서 잔금 날 바로 들어갔는데, 실측하다가 변수 너무 많이 나와서 일정 다 밀렸던 기억이 나네요.
↳ 초**인
역시 변수가 많군요.. 공실 기간을 좀 넉넉히 잡는 게 답이겠죠?
꼼***사
도배랑 욕실 정도면 평면도만 있어도 대략적인 견적은 나오긴 하는데, 나중에 철거하고 나서 추가금 나올 각오는 하고 계셔야 해요.
인***버
아파트 시공 경험 있는 업체가 확실히 편하긴 해요. 구조를 이미 알고 계시니까요.
↳ 초**인
맞아요, 그래서 경험 많은 곳 위주로 먼저 연락 돌려보려고요.
자*왕
자재 수급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때가 많더라고요. 타일이나 도기류는 미리 모델 정해두시는 게 좋아요.
이***중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잔금 전에는 일단 가견적만 받아두고 실측 후에 확정 짓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공***터
욕실 도기만 바꾸시는 건 다행인데, 안방 욕실도 타일 상태는 꼭 확인해 보세요. 덧방이 안 될 수도 있거든요.
스**러
공실 기간 최소 2주는 비워두시는 걸 권해드려요. 실측하고 자재 고르는 시간 생각하면 금방 지나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