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단높임 공사하다가 타일 사다리꼴로 들어간 상황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베***민
작성일: 2026-05-04
베란다 단높임 공사 진행하면서 타일 마감 때문에 너무 속상한 일이 생겼어요. 원래 베란다 외벽이 약간 대각선이라 보일러 쪽이랑 창고 쪽 폭이 애초에 조금 달랐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덧방 작업을 하고 나니까 차이가 더 심해졌더라고요. 외창 기준으로는 보일러 배관 쪽이 좁고 창고 쪽이 넓은데, 반대로 내창 쪽은 또 반대예요. 사방이 다 사다리꼴 모양으로 들어갔더라고요.
나름대로 타일 온장을 원한다고 말씀드려서 벽 틀어진 거에 맞춘 거라고는 하는데, 5cm나 차이 나는 건 좀 당황스러웠어요. 턴키 사장님께 왜 이렇게 됐는지 물어보니까 제가 너무 까다롭게 군다는 말씀까지 하셔서 마음이 더 안 좋더라고요. 타일 반장님도 작업하신 분이 안 계셔서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오늘 화장실 타일 작업도 마저 들어가야 해서 당장 고치기가 참 어려운 상황이에요.
댓글 7개
타**버
5cm 차이면 눈에 너무 띄겠는데요. 저도 예전에 단차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아요.
↳ 베***민
그러게요. 육안으로 봐도 사다리꼴 느낌이 확 나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공**크
온장 맞추려고 벽 틀에 맞추다 보면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양쪽 폭 차이가 너무 큰 건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초***인
사장님 말씀 때문에 상처받으셨겠어요. 현장 지켜보는 게 쉽지 않죠ㅠㅠ
↳ 베***민
맞아요. 중간에 자리를 비운 게 마음에 걸려서 더 죄송하고 답답하네요.
미**인
저라면 일단 작업자분 오셨을 때 수치 다시 재고 재시공 가능한지 물어볼 것 같아요.
꼼***인
저도 타일 덧방할 때 수평이랑 폭 차이 때문에 엄청 예민하게 굴었거든요. 당연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