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폭 줄어드는 거 감수하고 벽 라인 맞추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복***러
작성일: 2026-05-10
확장 공사하면서 단열재 두께 때문에 복도 폭이 좁아질 것 같아 고민이 많았어요. 원래는 124cm 정도 나왔는데, 단열재 두께만큼 벽이 튀어나오면 110cm까지 줄어들더라고요.
벽 라인이 안 맞고 꺾이는 구간이 생기면 거실 쪽에서 봤을 때 시야가 계속 걸리는 느낌이 들 것 같았거든요. 복도가 조금 좁아지더라도 전체적인 벽 라인을 일자로 깔끔하게 맞추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양창형 구조라 벽면이 넓은 게 참 소중하긴 하지만, 그래도 구조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9cm 차이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매일 지나다니는 길이라서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댓글 9개
단**요
저도 확장할 때 단열 때문에 벽 두께 때문에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 110cm면 생각보다 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복***러
맞아요. 좁아지는 건 아쉽지만 라인 안 맞으면 계속 눈에 밟힐 것 같아서 그냥 맞추기로 했어요.
깔***고
라인 안 맞고 꺾이는 구간 생기면 나중에 몰딩 마감할 때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냥 일자로 맞추는 게 속 편해요.
집***무
복도 폭 110cm면 통행하는 데는 큰 지장 없으실 거예요. 저도 좁은 복도 가진 집인데 괜찮더라고요.
단***아
단열재 두께가 생각보다 많이 차지하죠. 이보드나 아이소핑크 두께 계산 잘 하셔야 해요.
↳ 복***러
네, 그래서 실측할 때 단열재 두께까지 고려해서 다시 계산해 봤어요.
라***명
저도 벽 라인 맞추려고 일부러 공간 손해 보면서까지 진행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확실히 깔끔하긴 해요.
공***집
양창형이면 벽면 활용도가 진짜 중요한데 9cm 줄어드는 건 좀 아쉽겠어요ㅠㅠ
미***프
복도가 넓으면 오히려 가구 배치할 때 애매할 때도 있더라고요. 110cm 정도면 충분히 여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