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브랜드랑 스위치 배선까지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화***맘
작성일: 2026-05-21
거실 실링팬 달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에어라트론으로 결정했어요. 소음 없다는 말에 혹했는데 가격이 100만 원 가까이 돼서 진짜 망설여지더라고요. 싼 게 비지떡일까 봐 걱정도 됐고요.
결국은 에어블로우 C4 모델로 갔는데, 몸통은 화이트로 하고 날개는 메이플 색상으로 섞었어요. 벽지가 다 화이트라 날개에 우드톤 포인트 주는 게 나을 것 같았거든요.
천장 높이가 낮아서 연장 키트도 살까 고민했는데, 일반적인 가정집은 중심축 높이가 15cm 정도라 굳이 안 해도 괜찮더라고요. 카페처럼 층고 높은 곳에나 필요한 것 같아요.
전기 작업할 때 스위치도 신경 좀 썼어요. 리모컨이 따로 있긴 한데, 저는 아예 전자식 스위치를 사서 조명이랑 실링팬을 한 탭에 묶어버렸거든요. 그래서 전등 스위치 누르고 리모컨으로 풍향 조절하는 식으로 쓰고 있어요.
댓글 10개
전***님
스위치 하나로 묶으면 편하긴 한데, 나중에 조명만 끄고 싶을 때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
↳ 화***맘
맞아요, 그래서 리모컨으로 풍향 조절은 따로 하긴 하는데 그래도 버튼 하나로 끝나는 게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실***아
에어라트론 저도 눈독 들이고 있는데 가격이 진짜 사악하긴 하죠ㅠㅠ
층***집
저도 연장 키트 살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일반 아파트 층고면 그냥 설치해도 괜찮더라고요.
↳ 화***맘
네, 저도 찾아보니까 가정집은 굳이 안 해도 높이가 적당히 나오더라고요.
을***골
을지로 쪽에서 사면 인터넷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샀거든요.
우***트
날개 메이플 색상 조합은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화이트 벽지에 딱이었겠어요.
초***러
소음 진짜 없나요? 저도 소음 때문에 망설여져서 못 사고 있어요.
↳ 화***맘
직접 돌려봤는데 정말 조용하더라고요. 소음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에어블로우 괜찮은 것 같아요.
가***구
3월부터 가격 인상된다니 저도 얼른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