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크기 고민하다 결국 600각 포세린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아***어
작성일: 2026-05-16
화장실 공사 앞두고 300각이랑 600각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처음엔 300각이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서 마음이 기울었는데, 결국은 600각 포세린으로 갔어요.
안방 화장실은 부부만 쓸 거라 좀 더 넓어 보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었거든요. 600각으로 하니까 줄눈 라인이 적어서 확실히 공간이 시원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다만 시공할 때 수평이나 마감 디테일이 정말 중요해서 기사님께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거실 화장실은 아기랑 같이 써야 해서 청소 편한 그레이 톤으로 맞췄는데, 이때도 600각으로 진행했더니 훨씬 깔끔했어요. 예산을 조금 아끼려고 도기는 크린스나 비반트 제품으로 섞어서 썼는데, 생각보다 결과물이 만족스러워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8개
타**버
저도 300각이랑 600각 사이에서 엄청 망설였는데 600각이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 아***어
맞아요. 줄눈이 적으니까 눈이 덜 피로하고 깔끔한 느낌이 확실히 달라요.
가***구
도기나 수전을 브랜드 섞어서 쓰는 것도 방법이죠.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렇게 했거든요.
단***선
안방 화장실 외벽이면 단열 작업도 같이 하셨나요? 저번에 그냥 진행했다가 너무 추워서 고생했거든요.
↳ 아***어
네, 기사님이 먼저 말씀해주셔서 단열 작업 같이 진행했어요. 덕분에 요즘 샤워할 때 하나도 안 추워요.
그***후
그레이 톤 포세린은 진짜 관리하기 편하죠. 저도 관리 편한 걸로만 골랐거든요.
욕**인
600각 타일은 줄눈 간격 맞추는 게 진짜 기술이더라고요. 깔끔하게 잘 나왔나 보네요.
초***인
저도 이번에 리모델링 앞두고 있는데 600각 고민 중이에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