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단열, 일반 목수님 시공과 전문 업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07
20년 넘은 구축이라 확장 공사하면서 단열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썼거든요. 비용 좀 아껴보려고 발코니 단열은 일반 목수님께 맡겼는데, 도배 끝나고 창문 닫아보니 결로가 생기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결국 고민하다가 처음부터 확장 공사를 진행했던 단열 전문 업체에 다시 연락드렸어요. 타 업체가 한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면서 재시공을 진행했는데, 기존에 타일 마감이 된 상태라 뜯어내는 과정이 꽤 까다로웠거든요. 그래도 이보드 사용해서 천장이랑 외벽, 내벽 코너 라인까지 빈틈없이 잡아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나중에 탄성코트 할 예정이라 도장 마감용 이보드로 선택했고, 콘센트도 깔끔하게 매립해주셔서 만족스러워요. 단열은 한 번 할 때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곰팡이 때문에 고생하니까, 예산이 조금 더 들더라도 처음부터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게 나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7개
단***고
저도 예전에 비용 아끼려고 목공팀에 따로 부탁했다가 결로 때문에 재시공한 적 있어요. 진짜 전문 업체가 답이에요.
↳ 구***기
맞아요. 저도 두 번 일하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비용이랑 시간 생각하면 처음부터 같이 맡기는 게 상책이에요.
초**인
이보드 시공하면 나중에 탄성코트 할 때 마감이 깔끔하게 잘 나오나요?
↳ 구***기
네, 저는 도장 마감용으로 요청드렸더니 코너 부분까지 아주 매끈하게 잡아주셨어요.
겨***중
발코니 천장 단열도 같이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이번에 천장 쪽은 꼭 신경 써서 견적 받아보려고요.
창***가
샷시가 좋아도 단열이 안 되면 결로 생기기 쉽죠. 고생하셨네요.
꼼***사
콘센트 작업도 같이 하신 건가요? 콘센트 위치 잡는 것도 은근히 신경 쓰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