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이랑 실링팬 공사하면서 전구 색온도 맞춘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사
작성일: 2026-05-13
이번에 부모님 댁 조명이랑 실링팬 새로 해드렸는데, 공간마다 색온도를 다르게 가져간 게 신의 한 수였어요. 거실은 커튼박스랑 우물천장 라인을 전주백이랑 주백색으로 섞어서 층이 나뉘는 느낌을 줬거든요. 여기에 팬앤코 실링팬 크롬이랑 오크 조합으로 넣으니까 훨씬 입체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주방도 너무 밝기만 하면 눈 아플 것 같아서 우물천장에 라인조명이랑 식탁등 위주로 배치했어요. 냉장고 앞에는 다운라이트 하나만 딱 심어서 포인트 줬고요. 안방은 좀 더 아늑하게 가고 싶어서 2인치 다운라이트랑 커튼박스에 전주백색을 썼는데, 실링팬은 화이트로 해서 깔끔하게 맞췄어요.
현관이나 작은방은 복잡하게 안 하고 커튼박스나 센서등에 전주백색으로 통일해서 집 전체적으로 톤이 튀지 않게 신경 썼어요. 전기 작업할 때 스위치 증설이랑 목공 작업도 같이 진행하니까 라인 깔끔하게 잘 나왔더라고요.
댓글 7개
전***님
전주백이랑 주백색 섞어 쓰면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요. 저도 거실은 꼭 그렇게 작업해 드려요.
↳ 조**사
맞아요. 너무 하얀색만 있으면 병원 같아서 꼭 섞어서 톤 조절하려고 노력해요.
우***아
실링팬 크롬이랑 오크 조합이라니... 진짜 감각 있으시네요.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어요.
초**인
안방에 2인치 다운라이트 몇 개 정도 넣으셨나요? 저도 안방 조명 바꾸려는데 너무 어두울까 봐 걱정돼서요.
↳ 조**사
저희 집은 3개 정도 넣었는데, 너무 밝은 것보다 은은한 게 좋아서 그렇게 했어요.
화***어
저도 주방에 라인조명 넣었는데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식탁등이랑 같이 있으면 분위기 대박이에요.
공*중
스위치 증설 작업도 같이 하셨군요. 전기 공사할 때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진짜 번거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