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일정 잡을 때 공정 사이 틈 없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급***러
작성일: 2026-05-03
집 계약을 생각보다 너무 급하게 진행해서 공정 스케줄 짜는 게 진짜 고비였어요. 추석 연휴랑 징검다리 휴일이 껴 있어서 자칫하면 공사가 한 달은 뒤로 밀릴 뻔했거든요.
가장 막막했던 게 철거였는데, 마침 딱 하루 가능한 날짜가 있어서 다행히 일정대로 밀어붙였어요. 인원도 꽤 많이 들어오셔서 샷시부터 올철거까지 하루 만에 깔끔하게 끝났더라고요.
철거하시는 분이 드레스룸 시스템행거도 따로 분리해서 베란다에 잘 보관해 주시고, 작업 전후 사진도 문자로 다 남겨주셔서 확인하기 편했어요. 철거 날짜만 잘 맞물려도 다음 공정들이 도미노처럼 꼬이지 않고 흘러가는 것 같아요.
댓글 5개
일***터
저도 지난번에 연휴 끼고 공사하다가 철거 날짜 꼬여서 진짜 애먹었거든요. 일정 맞추는 게 반셀프의 절반인 것 같아요.
↳ 급***러
맞아요. 진짜 스케줄 하나 틀어지면 뒤에 도배, 마루까지 다 엉망이 되더라고요.
짐**왕
시스템행거 분리해서 보관해 주신 건 진짜 다행이네요. 저번에 업체 불렀는데 그냥 다 뜯어놓고 가셔서 당황했었거든요.
공**크
철거 때 인원이 9명이나 들어왔다니 규모가 꽤 컸나 봐요. 하루 만에 다 끝나려면 진짜 손이 빨라야겠어요.
↳ 급***러
저도 처음엔 하루 만에 될까 의문이었는데, 다들 엄청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