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도어랑 평상 만들면서 주방 상판까지 맞춰본 기록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우***커
작성일: 2026-05-12
입구 쪽 방 두 개로 들어가는 통로를 히든도어로 작업하면서 아예 큰 벽처럼 보이게 만들었어요. 10M가 넘는 긴 벽이 생기니까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우드톤으로 갈지 아니면 다른 공용부랑 맞춰서 발렌무디로 갈지 한참 고민했는데, 결국 우드로 결정했어요. 직접 해보니 우드톤이 주는 아늑함이 있어서 전혀 후회 안 하고 있어요.
평상도 새로 만들었는데 하부에 수납 공간을 넣었더니 계절 짐 보관하기 딱 좋더라고요. 아이 놀이 공간이나 휴식 공간으로 쓰려고 계획했는데 마감도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주방 쪽은 트라버틴 세라믹이랑 벽 타일을 통일해서 작업했어요. 너무 튀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적당히 포인트가 돼서 만족스러워요. 낮은 장 상판도 싱크대 하고 남은 세라믹으로 맞춰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턴키 팀장님이 신경 써서 잘 마무리해주셨어요.
댓글 7개
평**버
평상 하부에 수납장 넣는 거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저도 수납 때문에 고민 중인데 공간 활용도가 엄청 높겠어요.
↳ 우***커
저도 수납이 제일 큰 목적이었는데, 계절 옷이나 이불 넣으니까 진짜 든든하더라고요.
세***아
트라버틴 세라믹은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는데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으셨나요?
↳ 우***커
처음엔 오염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평소에 가볍게 닦아주는 정도로 관리하고 있어요.
도***너
히든도어를 10M나 만드셨다니 목공 작업이 정말 대단했을 것 같아요. 라인이 깔끔하게 잡혔겠네요.
폴***족
저도 페이크도어 할 때 푸쉬형은 손잡이 자국 남을까 봐 걱정됐는데, 폴딩 형태로 하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 같아요.
싱***민
상판 자재 남은 걸로 맞춰달라고 하는 게 은근히 눈치 보이는데, 턴키 통해서 잘 해결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