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는 집 욕실 줄눈... 반짝이는 펄은 진짜 비추예요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댕***7
작성일: 2026-03-23
저희 집은 강아지를 키워서 화장실이 진짜 쉴 틈이 없거든요. 산책 다녀오면 발 닦아줘야 하고, 화장실에서 대소변도 보다 보니 맨날 물기가 흥건해요...
원래 백시멘트로 되어 있었는데, 진짜 곰팡이랑 물때가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매일 락스칠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이번에 큰맘 먹고 줄눈 재시공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남들 다 하는 것처럼 반짝거리는 펄 줄눈이 예뻐 보여서 고민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무펄이 훨씬 깔끔하고 관리도 편하더라고요. 타일 색상이랑 맞춰서 무펄 느낌으로 했더니 진짜 욕실이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해요.
특히 제일 좋은 건, 강아지가 바닥에 실수해도 냄새가 줄눈에 안 배는 거예요! 예전에는 찌린내가 싹 안 빠져서 고생했는데, 지금은 물로 슥 뿌리고 솔로 문지르면 끝이라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혹시 반려동물 키우시거나 청소 스트레스 심하신 분들은 무조건 무펄이나 매트한 느낌으로 알아보세요. 진짜 후회 안 합니다!
댓글 5개
초***2
저도 펄 들어간 거 했는데... 진짜 무펄이 청소하기 편한가요?
↳ 댕***7
네! 펄은 아무래도 물때나 오염이 끼면 눈에 너무 잘 띄더라고요 ㅠㅠ 무펄이 훨씬 매끈하고 슥 닦여서 좋아요!
깔**이
저희 집도 댕댕이 때문에 줄눈 고민 중인데... 진짜 냄새 안 배는 게 제일 부럽네요 ㅠㅠ
↳ 이***중
맞아요 ㅠㅠ 저도 저번에 매트한 느낌으로 했는데 진짜 신세계예요 ㅋㅋㅋ
타**인
줄눈 하실 때 타일 색상이랑 너무 따로 놀면 진짜 촌스러워요... 꼭 샘플 보시고 조색 맞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