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와 데코타일 사이, 반려견 있는 집은 고민할 필요 없더라고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댕**맘
작성일: 2026-05-09
처음 이 집 들어올 때 강마루를 제일 하고 싶었는데, 저희 집 강아지가 자꾸 실수를 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강마루는 소변이 스며들면 자국이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장판도 고려해봤는데 그것도 오염 걱정이 커서 결국 LG 가정용 데코타일로 결정했어요.
프렌치에쉬 색상으로 깔았는데, 사실 시간이 좀 지나면서 틈이 벌어진 곳이 생기긴 했어요. 특히 화장실 앞처럼 습하고 어두운 곳은 좀 더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도 건조기 돌린 옷처럼 어느 정도 수준까지 줄어들면 더는 안 변하고 멈추는 것 같아요.
관리가 편하다는 점은 진짜 만족해요. 웬만해서는 스크래치도 잘 안 나고 바닥 상할 걱정 없이 편하게 지내고 있거든요. 다만 그릇 같은 걸 떨어뜨리면 충격이 그대로 전달돼서 좀 깨지기 쉬운 건 있어요. 그래서 주방에는 매트를 꼭 깔아두고 지내는 중이에요.
댓글 5개
초**러
저희 집도 강아지 때문에 마루 대신 데코타일 고민 중인데, 틈 벌어지는 건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요?
↳ 댕**맘
확대해서 보면 티가 나긴 하는데, 일상생활 할 때는 사실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냥 흐린눈 하고 살 수 있는 정도예요.
주***무
데코타일은 확실히 긁힘에는 강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시공했다가 꽤 오래 만족하며 썼어요.
그***가
그릇 깨지는 건 진짜 공감돼요. 저도 바닥재 바꾸고 나서부터는 꼭 매트 깔고 있어요.
↳ 댕**맘
맞아요. 주방 매트는 정말 필수예요. 안 그러면 예쁜 그릇들 다 깨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