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타일 코팅, 업체 선정할 때 실력 차이가 결과물 결정하더라고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포***버
작성일: 2026-05-08
포세린 타일이라 관리가 편할 줄 알고 케라폭시 줄눈이랑 타일 코팅까지 같이 진행했어요. 그런데 코팅 직후에 오히려 지워지지 않는 얼룩들이 보여서 정말 당황했거든요.
처음 맡겼던 곳은 재시공을 해준다고는 했지만, 타일 자체의 문제라며 한계가 있다고 해서 결국 환불받고 다른 분을 새로 모셨어요.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꼼꼼하기로 유명한 분을 찾아서 연락드렸는데, 기존 얼룩을 지우는 게 쉽지 않다며 도전해 보겠다고 하셔서 믿고 맡겼거든요.
한 달 동안 무려 6~7번이나 방문해서 약품 쓰고 긁어내며 작업을 반복하셨어요. 중간에 마르면서 또 얼룩이 올라오기도 해서 걱정했는데, 끝까지 포기 안 하고 해결해 주신 덕분에 지금은 새 타일처럼 깨끗해졌어요. 코팅은 단순히 덧바르는 게 아니라 기존 오염을 얼마나 완벽하게 제거하느냐가 핵심인 것 같아요.
댓글 6개
타***아
저도 예전에 코팅했다가 얼룩 올라와서 고생한 적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죠. 결국 제거 작업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 포***버
맞아요. 겉만 번지르르하게 덮는 게 아니라 밑바닥을 얼마나 깨끗하게 만드느냐가 관건이었어요.
집***9
한 달이나 사장님 책임감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나중에 타일 오염 심해지면 꼭 찾아봐야겠어요.
초**인
코팅할 때 줄눈이랑 같이 진행하면 공정이 겹쳐서 더 까다롭지 않나요? 작업 순서가 중요할 것 같아요.
↳ 포***버
줄눈 먼저 하고 나서 코팅하는 게 맞는데, 저는 순서대로 진행했어요. 다만 코팅할 때 먼지 안 들어가게 신경을 많이 써야 하더라고요.
인***수
진짜 업체 선정할 때 실력 있는 분 만나는 게 반 이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