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못 가보는 턴키 공사, 카톡 기록 남기는 게 살렸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광***자
작성일: 2026-05-14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제가 현장에 매일 붙어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 걱정이 진짜 많았거든요. 다행히 업체 대표님이 매일 아침 공정 사진이랑 같이 진행 상황을 카톡으로 꼼꼼하게 보내주셔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특히 샷시 같은 중요한 부분은 나중에 딴소리 나올까 봐 제가 먼저서라도 기록을 남겨두려고 노력했거든요. 다행히 대표님도 결정된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해서 보내주시는 스타일이라서 서로 오해가 생길 일이 없더라고요.
근데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전기 공사 때 콘센트 위치를 미리 말씀 못 드린 게 너무 아쉬웠어요. 아침에 카톡 사진 보고서야 아차 싶어서 급하게 파워포인트로 위치 그려서 보내드렸거든요. 다행히 전기 반장님이 오후에 바로 증설해 주셨는데, 이럴 때 진짜 죄송하면서도 감사하더라고요.
철거 날 화장실 쪽에서 누수 발견됐을 때는 진짜 눈앞이 캄캄했는데, 업체에서 윗집이랑 소통해서 깔끔하게 해결해 주시는 거 보고 역시 턴키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사 중간중간 모든 상의 내용은 꼭 텍스트나 그림으로 남겨두는 게 나중에 뒤탈 없더라고요.
댓글 5개
전**이
콘센트 위치는 진짜 미리 안 정해두면 나중에 까대기 비용 발생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위치 잘못 잡혀서 고생한 적 있어요.
↳ 광***자
맞아요, 저도 PPT까지 그려가며 급하게 전달하느라 진땀 뺐네요. 미리 체크했어야 했는데 ㅠㅠ
공***집
누수 문제는 진짜 업체 역량이 중요한데, 윗집이랑 잘 조율해 주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철거 때 비슷한 일 있어서 멘붕 왔었거든요.
기***명
카톡으로 기록 남기는 거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자재나 위치 바뀌었을 때 증거가 되더라고요.
↳ 광***자
네, 저도 나중에 혹시 몰라서 모든 대화 내용을 다 캡처해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