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시공 비용 아끼려다 오히려 곰팡이 때문에 속상했어요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강***사
작성일: 2026-05-03
이번 인테리어 공사할 때 욕실 줄눈은 예산 줄이려고 일부러 건너뛰었거든요. 나중에 따로 하면 되겠지 싶어서 4월쯤에 인터넷으로 업체 찾아서 진행했어요.
시공 직후에는 화장실이 진짜 새것처럼 변한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근데 얼마 전부터 화장실 문을 잘 안 열어두고 에어컨 냉기 보존하려고 닫아놨더니 습기가 안 빠졌는지 냄새가 조금씩 나기 시작했어요.
살펴보니까 줄눈이 군데군데 뜨면서 그 사이로 곰팡이가 파고들었더라고요. 줄눈이 곰팡이를 막아주는 게 아니라 그냥 가려주는 역할이었나 싶어서 허탈했어요. 결국 마감 다시 해달라고 연락해놓은 상태인데, 차라리 처음 공사할 때 제대로 같이 할 걸 그랬나 봐요.
댓글 10개
욕**인
저도 예전에 줄눈 뜨는 바람에 메지 다 긁어내고 재시공한 적 있어요. 진짜 고생이죠.
↳ 강***사
맞아요, 긁어내는 게 진짜 일이라던데 저는 다행히 마감 요청은 드려놨어요.
초**인
저도 지금 줄눈 시공할지 고민 중인데 습기 관리가 진짜 중요한가 보네요.
↳ 강***사
네, 환기 안 되면 아무리 좋은 자재 써도 소용없더라고요.
깔**이
줄눈 사이로 곰팡이 생기면 진짜 냄새 장난 아니죠ㅠㅠ 저도 락스로 청소하느라 힘들어요.
이***중
저희 집도 강아지 세 마리 키우는데 화장실 청소 진짜 쉽지 않겠어요.
공***터
업체 마감이 미숙하면 나중에 탈락 현상 생기기 쉬워요. 재시공할 때 꼭 꼼꼼히 봐달라고 하세요.
우***아
줄눈 시공할 때 아예 수입 타일용으로 틈새 좁은 거 가능한지도 물어보셨나요?
↳ 강***사
그건 미처 생각 못 했네요. 재시공할 때 한번 여쭤봐야겠어요.
습**심
여름철에는 화장실 문 열어두는 게 진짜 필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