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브랜드 고민하다 결국 라우체 피오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수***러
작성일: 2026-05-20
욕실 수전 고르면서 한스그로헤 아쿠노 모델을 진짜 눈여겨봤었거든요. 폭포 나오는 게 너무 예뻐서 계속 눈에 밟혔는데, 막상 가격 보니까 80만 원대 중반이라 선뜻 결제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게다가 실링팬도 에어라트론으로 결정하면서 예산을 이미 많이 써버린 상태였어요. 짝꿍 눈치도 보이고, 자재 하나하나 업그레이드하다 보니 가견적보다 몇백만 원은 더 나온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대안을 찾다가 라우체 피오로 마음을 굳혔어요. 유명 업체들 사이에서 한스그로헤가 좋다는 이야기도 많았지만, 저는 예산 범위 안에서 만족할 만한 제품을 찾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미리 재고 있을 때 사두길 잘한 것 같아요. 수압도 좋고 전체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요.
댓글 9개
욕**사
저도 한스그로헤 보고 있었는데 가격이 진짜 사악하죠. 라우체도 충분히 고급스러워요.
초**인
라우체 피오 혹시 수압은 괜찮나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 수***러
네, 저는 수압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힘이 부족한 느낌은 전혀 없더라고요.
에***버
에어라트론 실링팬은 진짜 돈값 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때문에 예산 다 썼어요 ㅋㅋ
↳ 수***러
맞아요, 실링팬에서 힘을 좀 줬더니 수전에서 힘을 빼게 되더라고요.
공***집
수전은 미리 사두는 게 진짜 현명한 것 같아요. 재고 없어서 공사 밀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자***아
한스그로헤 유광도 예쁘긴 한데, 라우체도 디자인이 깔끔해서 욕실 분위기랑 잘 맞을 거예요.
예***이
가견적보다 늘 늘어나는 게 반셀프의 숙명이죠 ㅠㅠ 힘내세요!
물*기
저도 라우체 쓰고 있는데 거위목 형태라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