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 차이로 집 분위기 다르게 연출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2
작성일: 2026-04-26
이번에 전기 공사하면서 공간마다 조명 색온도를 다르게 설정해봤어요. 거실이나 소파 월, 아트월 쪽은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3000k 전구색으로 맞췄는데 확실히 아늑하더라고요.
반대로 현관이나 화장실은 조금 더 밝고 깨끗해 보이게 3500k 주백색으로 잡았어요. 냉장고장 쪽은 나중에 리폼할 예정이라 도면 참고해서 2인치 매립등으로 설치했는데, 이렇게 구역마다 색을 나누니까 공간이 분리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전기 반장님이 센스 있게 위치도 잘 잡아주시고 마감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자체 제작 전구 모양이 생각보다 너무 예쁘게 나와서 거실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1년 동안 AS도 된다고 하니 마음이 놓여요.
댓글 8개
화**홈
저도 거실은 3000k로 했는데 진짜 아늑하고 좋더라고요. 주백색이랑 섞어 쓰면 은근히 입체감 생겨요.
↳ 조***2
맞아요! 너무 노란색만 있으면 칙칙할까 봐 걱정했는데 주백색이랑 섞으니까 딱 적당했어요.
미***트
냉장고장 2인치 매립등은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전***님
전기 공사할 때 도면대로 위치 잡는 게 제일 중요하죠. 고생하셨네요!
초**인
혹시 화장실은 3500k로 하셨을 때 너무 노랗게 느껴지진 않으셨나요? 저는 4000k랑 고민 중이라서요.
↳ 조***2
저는 3500k로 했는데 전혀 노랗지 않고 딱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4000k는 조금 더 하얀 느낌일 거예요.
그**톤
저도 이번에 조명 색온도 때문에 한참 고민했는데 역시 공간마다 나누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이***중
AS 기간 확인하신 건 진짜 잘하셨어요. 전기 쪽은 나중에 점검할 일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