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상재 타일 모니터로만 보고 결정할 뻔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04
이번에 타일 고르면서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따뜻한 느낌이 나는 화이트톤으로 맞추고 싶었는데, 이게 또 모니터로 보는 거랑 실제랑 차이가 너무 크더라고요.
일단 600각 사이즈로 기준을 잡긴 했는데, 현관은 줄눈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서 같은 타일로 1200각까지 같이 찾아봤어요. 회색 표시된 건 큰 사이즈였는데, 가격대가 회배당 3만원 선을 넘지 않게 맞추려고 나름 리스트를 추려봤거든요.
제일 신경 썼던 건 타일 단면 색상이었어요. 앞면 색이랑 단면 색이 너무 다르면 마감이 이질감 들 것 같아서, 최대한 색 차이가 안 나는 걸로 골랐거든요. 근데 이것도 결국은 샘플을 직접 받아보고 나서야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엑셀에 정리해둔 목록 기준으로 샘플 먼저 받아보고, 나중에 직접 눈으로 보고 최종 결정했어요.
댓글 10개
타**버
저도 타일 고를 때 모니터만 믿었다가 낭패 볼 뻔했거든요. 샘플 확인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 화**홈
맞아요. 진짜 샘플 받아보길 천만다행이었어요. 눈으로 보는 게 낫더라고요.
현**사
현관에 1200각 쓰면 진짜 넓어 보이고 깔끔하긴 하겠네요. 저도 고민 중이에요.
공***댁
회배당 3만원 선이면 나름 합리적으로 잘 찾으신 것 같아요. 요즘 자재값 너무 올라서 걱정인데.
줄**인
단면 색차 신경 쓰시는 거 보니 꼼꼼하시네요. 저도 예전에 단면 색 다른 거 시공했다가 계속 눈에 밟혔거든요.
↳ 화**홈
그게 은근히 마감 퀄리티를 결정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집착하게 됐어요.
미***트
600각이랑 1200각 같이 쓰면 통일감 있고 좋겠어요. 화이트톤이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초**프
혹시 타일 고르실 때 엑셀에 다른 정보도 적어두셨나요? 저도 리스트 만들고 있거든요.
↳ 화**홈
사이즈랑 가격대, 그리고 단면 색상 차이 여부 위주로 간단하게 적어뒀어요.
그***향
저도 따뜻한 화이트로 가고 싶은데 타일 고르는 게 제일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