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키우면서 층간소음 때문에 결국 매트 시공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둘***8
작성일: 2026-05-05
첫째가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발소리가 신경 쓰였는데, 이번에 둘째까지 태어나니까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더라고요. 아래층에 민폐 끼칠까 봐 늘 조심스러웠거든요.
요즘은 600각 사이즈가 유행이라길래 고민하다가, 저는 좀 더 넓어 보이는 800*800 사이즈로 결정했어요. 키팡매트 프렌치바닐라 색상으로 했는데, 기존 마루보다 집이 훨씬 밝아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논슬립 기능도 있어서 미끄럽지 않더라고요.
거실부터 복도, 주방까지 총 44장 정도 들어갔는데, 문틀이나 몰딩 쪽 커팅이 정말 정교하게 들어갔어요. 이음새가 원래 하나였던 것처럼 딱 붙어 있어서 인테리어 효과도 꽤 쏠쏠해요. 2.5mm 두께라 너무 두껍지도 않으면서 쿠션감이 단단해서, 아이 안고 집안에서 움직일 때 발에 무리가 안 가더라고요. 청소할 때도 표면 재질이 매끄러워서 슥 닦기 편해요.
댓글 10개
층***정
저희 집도 아이가 뛰기 시작해서 매트 고민 중인데, 800 사이즈는 이음새가 눈에 띄진 않나요?
↳ 둘***8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커팅을 세밀하게 해주셔서 그런지 이음새가 거의 안 보여서 깔끔해요.
우*홈
프렌치바닐라 색상 저도 봤었는데, 밝은 톤이라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육***빨
매트 시공하고 나면 확실히 마음이 편안해지죠.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 둘***8
맞아요. 아이가 아무리 신나게 뛰어도 심리적으로 덜 불안해서 훨씬 마음이 놓여요.
청***아
매트 사이 틈새에 먼지 끼는 게 제일 걱정인데, 닦기 편한 재질이라니 다행이네요.
초***어
주방까지 시공하셨군요! 주방 쪽은 기름기 묻으면 닦기 힘들지 않으세요?
↳ 둘***8
표면 재질이 매끄러운 편이라 음식물이 튀어도 물티슈로 슥 닦아내면 금방 지워지더라고요.
미***프
800 사이즈는 확실히 600보다 덜 어지러워 보이고 깔끔한 것 같아요.
두**맘
저희 집도 매트 시공했는데, 확실히 아이들 안전이랑 층간소음 방지에는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