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600각이랑 300각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블***지
작성일: 2026-05-03
공용 욕실은 그냥 무난하게 그레이나 베이지 톤으로 가려고 생각 중인데, 타일 크기를 600각으로 할지 아니면 300각으로 할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600각은 줄눈이 적어서 깔끔하긴 한데 가격대가 좀 있고, 300각은 시공이 편하면서도 특유의 맛이 있더라고요.
안방 욕실은 좀 다르게 가고 싶어서 젠다이 윗부분에만 모자이크 타일을 넣어볼까 하고 찾아보고 있어요. 샌드베이지 느낌에 파란색 메지를 넣으면 제 취향에 딱 맞을 것 같거든요. 윗부분만 포인트로 주는 거라 아래쪽은 베이지 타일로 맞춰서 너무 튀지 않게 통일감도 주려고 해요.
좁은 욕실에는 세로로 긴 타일이 넓어 보인다고 해서 고민도 했지만, 결국 제 취향대로 정사각형 느낌이 좋은 걸로 결정했어요. 관리할 수 있을지는 조금 걱정되지만, 욕실 들어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댓글 8개
타**버
저도 안방 욕실에 모자이크 타일 넣으려고 고민 중인데, 파란색 메지 조합 진짜 유니크하고 예쁠 것 같아요.
↳ 블***지
그쵸! 관리할 생각하면 조금 무섭긴 한데, 취향이 확 드러나는 게 좋아서 밀고 나가보려고요.
공***족
600각은 확실히 줄눈이 적어서 청소할 때 편하긴 하더라고요. 예산 여유 되면 600각 추천해요.
심*이
저는 300각으로 했는데, 300각도 나름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너무 큰 것만 정답은 아닌 듯해요.
↳ 블***지
맞아요. 저도 300각의 그 느낌을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ㅋㅋ
욕***가
젠다이 윗부분만 포인트 주는 건 아주 좋은 생각이에요. 전체 다 하면 나중에 질릴 수도 있거든요.
베***릭
샌드베이지에 블루 메지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예쁜 조합이네요.
관*왕
모자이크 타일 틈새 메지 관리가 은근히 신경 쓰이긴 해요. 나중에 케라폭시로 하시면 좀 나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