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세라믹이랑 칸스톤 사이에서 결국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02
처음에는 주방 아일랜드 상판을 아주 깔끔하게 세라믹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무늬 없이 매끈한 느낌이 좋아서 아예 계획을 그렇게 잡았었어요.
그런데 막상 영림 쇼룸 가서 실물을 보니까 생각이 좀 바뀌더라고요. 너무 밋밋한 것보다 은은하게 무늬가 들어간 게 포인트가 될 것 같아서 칸스토로 눈을 돌렸어요. 고민하다가 결국 칸스톤 보아비스타로 결정했는데, 직접 눈으로 보니까 무늬가 들어간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서 확신이 생겼어요.
아일랜드 하부장 색상 맞추는 것도 진짜 어려웠거든요. 포그그레이 느낌으로 가려고 샘플 이것저저 대보면서 고민했고요. 미드웨이 부분은 예림 필름지 샘플이랑 같이 비교해봤는데, 매트화이트는 생각보다 너무 밝아서 밀크화이트로 톤을 낮췄어요. 캐시미어 색상이랑 같이 매치해보면서 최대한 차분한 느낌이 나도록 맞췄어요.
댓글 6개
그***아
저도 상판 무늬 때문에 한참 고민했는데 보아비스타 진짜 괜찮더라고요. 저도 칸스톤으로 갔거든요.
↳ 주***러
맞아요, 세라믹의 깔끔함도 좋지만 은은한 무늬가 주는 무게감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필***인
필름지는 진짜 매장에서 샘플 대보고 결정해야 해요. 저도 그냥 눈으로만 보고 골랐다가 나중에 색감 차이 보고 놀랐거든요.
아***무
아일랜드 하부장을 다찌처럼 만드신 게 궁금해요! 수납 위주로 하셨나요?
↳ 주***러
수납도 중요하지만 바 형태로 만들어서 활용도를 높이는 쪽으로 아이디어를 좀 냈어요.
화***어
밀크화이트랑 매트화이트 차이 진짜 크죠. 저도 화이트 톤 잡을 때 헷갈려서 한참 들여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