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이랑 복도에 포인트 주는 게 생각보다 분위기 확 바꾸네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4***무
작성일: 2026-04-07
이번에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집 전체를 다 화이트로 밀어버릴까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근데 최근에 본 집 중에 중문이랑 복도 쪽을 딥한 네이비랑 그레이 탬파보드로 포인트를 준 곳이 있었는데, 와... 진짜 분위기 대박이더라고요.
그냥 밋밋한 화이트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호텔 같은 느낌이랄까? 특히 중문에 웨인스코팅 들어간 거 보고 '아, 나도 중문만큼은 포인트 좀 줘볼까' 하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전체 다 바꾸자니 비용도 부담되고 공정도 너무 복잡해질 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중문이나 복도 한 면, 아니면 아이방 벽지 같은 곳에만 색감을 살짝 섞어줘도 집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것 같아요. 저처럼 올 화이트만 생각하시던 분들, 포인트 컬러 한두 군데는 꼭 고려해보세요!
댓글 10개
초**인
웨인스코팅은 너무 올드해 보일까 봐 걱정인데, 네이비 컬러면 괜찮을까요?
↳ 4***무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사진 보니까 딥한 컬러로 하니까 오히려 클래식하고 세련된 느낌이더라고요!
아***집
저도 아이방은 무조건 블루톤으로 가려고요. 화이트는 너무 휑하잖아요.
↳ 리***중
맞아요, 아이방은 생기 있는 게 최고죠.
현***요
중문 색상 너무 진하면 현관이 좁아 보일 수도 있으니 조명도 같이 신경 쓰셔야 해요!
목***생
탬파보드 시공도 목공 공정 때 같이 말씀드려야 하는 거죠?
↳ 4***무
네, 아마 목수님한테 미리 말씀드려야 깔끔하게 나올 것 같아요.
컬***아
포인트 컬러 너무 많이 쓰면 산만해지는데, 딱 한두 군데만 하는 게 진짜 팁인 듯요.
미***트
진짜 공감해요. 저도 이번에 거실에 코발트 블루 장식장 하나 뒀는데 집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인***공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참고해서 계획 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