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필름 톤 맞추기 힘들어서 결국 삼성 필름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버
작성일: 2026-05-24
지난번 집에서는 디아망 퓨어 화이트에 영림 중백색 조합으로 했는데, 나중에 보니 너무 누렇게 떠서 잿빛이 도는 게 정말 속상했거든요. 화이트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이번 신축 들어오면서도 똑같은 실수를 안 하려고 며칠을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예림 퓨퓨 조합으로 가려다가 필름 질감이 조금 걱정돼서 포기했었거든요. 그러다 부산에서 삼성 필름으로 직접 조색하신 선제 01 색상을 알게 됐는데, 이게 디아망 퓨어 화동이랑 찰떡이라 바로 결정했어요.
S176이나 S245 같은 다른 색상들도 한참 비교해 봤는데, 사장님이 선제 01이 아주 살짝 더 밝으면서도 웜톤인 디아망이랑 이질감이 없다고 말씀해 주셔서 믿고 진행했어요. 결과적으로 벽지랑 필름이 따로 놀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댓글 5개
톤**아
저도 예전에 중백색 썼다가 너무 노란 기 돌아와서 멘붕 온 적 있는데, 디아망이랑 톤 맞추는 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 화***버
맞아요, 진짜 눈으로 볼 땐 괜찮아 보여도 나중에 보면 묘하게 톤이 어긋나서 속상하더라고요.
필***중
선제 01 색상 정보 너무 좋네요. 저도 이번에 삼성 필름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샘플지 겹쳐볼 때 참고할게요.
초**인
현관 스톤 필름도 같이 하셨다고 들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튀지는 않나요?
↳ 화***버
전혀 안 튀고 오히려 포인트가 돼서 고급스러워요. 사장님 마감이 워낙 꼼꼼하셔서 가구 새로 바꾼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