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 선반 철거하면서 벽면 마감 같이 해 끝낸 후기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팬***기
작성일: 2026-04-11
팬트리 공간 때문에 고민하다가 이번에 기존 선반이랑 문짝을 다 뜯어내기로 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슥 떼어내면 끝날 줄 알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손이 진짜 많이 가더라고요.
무작정 힘줘서 떼어내려고 하면 벽지나 안쪽 합판까지 같이 뜯겨나갈 수 있어서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처음엔 그냥 뜯으면 되는 줄 알았다가 나중에 벽면 마감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네요.
결국 브래킷 고정되어 있던 피스 자리는 다 메꾸고 벽면 깔끔하게 정리하는 작업까지 마쳤어요. 이렇게 기초를 잘 잡아놔야 나중에 붙박이장을 새로 짜든, 오픈 선반으로 바꾸든 깔끔하게 진행되더라고요.
혹시 팬트리 리폼 계획 있으신 분들은 철거할 때 꼭 벽면 상태랑 마감 처리 어떻게 할지도 같이 고민해보세요. 그냥 뜯기만 하면 나중에 도배나 목공 단계에서 다시 손봐야 해서 돈이 더 들 수도 있어요.
댓글 8개
목***생
선반 뜯고 나서 벽면 메꾸는 건 목수님이 해주시는 건가요?
↳ 팬***기
저는 철거하시는 분이 마감까지 같이 해주셨어요! 공정 맞출 때 미리 말씀드리는 게 편하더라고요.
이***중
저도 예전에 그냥 뜯었다가 벽지 다 일어나서 진짜 멘붕 왔었네요 ㅠㅠ
수*왕
팬트리 문짝은 새로 맞춤 제작하는 게 수납 효율은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초**러
혹시 철거하고 나서 바로 붙박이장 들어오게 일정 잡으셨나요?
↳ 팬***기
네, 최대한 공백 없이 진행하려고 철거랑 목공 일정을 붙여서 잡았어요!
정**돈
철거할 때 폐기물 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은근히 일이 커지거든요.
리***중
맞아요. 기초 공사가 제일 중요하죠.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