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력벽 철거할 때 행위허가 여부랑 구조 변경 고민했던 과정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주***무
작성일: 2026-05-14
주방 구조를 대면형으로 바꾸고 싶어서 세탁실 쪽 벽체를 허물기로 했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철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조적 벽체라 행위허가 신고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그냥 힘으로 허물었다가 나중에 구청 민원 들어오면 원상복구해야 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그래서 업체 실장님께 여쭤보고 절차 밟아서 합법적으로 진행했어요. 벽체를 조금 줄여서 보조 주방이랑 세탁실 공간을 새로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덕분에 꿈꾸던 대면형 주방 구조가 잡히고 있어요.
안방 쪽도 고민이 많았는데, 문을 오픈해서 공간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아이들이 있어서 안방 욕실을 공용부에서도 편하게 쓸 수 있게 동선을 바꿨거든요. 나중에 수납이 부족할까 봐 붙박이장 들어갈 자리까지 미리 확보해뒀는데, 예산 때문에 일단은 비워두고 진행 중이에요.
댓글 6개
공**독
비내력벽 철거할 때 행위허가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제대로 확인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그냥 진행했다가 나중에 서류 문제로 골치 아팠거든요.
↳ 주***무
실장님이 옆에서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어요. 서류 작업이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구***기
안방 문 오픈해서 작은 거실 만드는 구조 저도 눈여겨보던 방식이에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초**인
혹시 안방 욕실을 공용부에서 쓸 수 있게 바꾸려면 설비 공사도 많이 들어갔나요?
↳ 주***무
배관 위치나 문 위치를 조금 조정해야 해서 설비 작업이 좀 들어갔어요. 그래도 동선이 편해져서 만족해요.
예***이
붙박이장 자리 미리 만들어두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가구 들어올 때 사이즈 안 맞으면 진짜 난감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