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밝은색이랑 어두운색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어두운 톤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현***이
작성일: 2026-05-05
현관 타일 고를 때 거실이랑 맞춰서 화사하게 가고 싶어서 밝은색 타일도 한참 봤었거든요. 근데 비나 눈 오는 날 생각하니까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결국 어두운 회색 계열로 결정했는데, 빗물이나 흙먼지가 섞여 들어와도 티가 덜 나서 훨씬 마음이 편해요. 이번에 쓴 이지스톤은 줄눈도 거의 안 보일 정도로 얇게 마감됐는데, 만약 줄눈이 밝은색이었다면 진짜 관리가 힘들었을 것 같아요.
현관 가구 구성할 때도 고민이 많았는데, 신발장 아래에 앉아서 신발 신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긴 했거든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 신발 신을 때 옆을 짚어야 해서 그런지 그냥 서서 신게 되더라고요. 차라리 신발장 근처에 바로 손을 짚을 수 있는 구조로 잡는 게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신발장 쪽에 작은 거치대나 옷걸이 하나 만드는 것도 진짜 중요해요. 차키나 라이터 같은 소지품 둘 데가 없어서 자꾸 식탁 위로 올라가거든요. 현관에 작은 옷걸이 하나 달아두니까 외출할 때 급하게 입는 겉옷 걸어두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댓글 6개
타**버
저도 밝은색 타일로 했다가 비 오는 날마다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교체 생각 중이에요. 어두운 톤이 확실히 관리는 편하더라고y
↳ 현*증
맞아요. 처음엔 예뻐 보여도 며칠 지나면 먼지 때문에 금방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미***프
현관에 소품이나 거치대 두는 것도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공간 좁으면 더 그렇고요.
↳ 현*증
그래서 저는 최대한 비워두려고 노력 중이에요. ㅎㅎ
꼼**이
혹시 현관 타일 줄눈 색상은 어떤 걸로 하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현*증
저는 타일 색상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눈에 안 띄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