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정할 때 기존 문짝 재질까지 고려해야 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크***무
작성일: 2026-05-05
주방이랑 방문 필름 시공하면서 화이트 우드 조합으로 가려고 한참 고민했거든요. 처음에는 상부장이랑 방문까지 전부 무광 느낌의 영림 포그그레이지 같은 색상으로 맞춰서 깔끔하게 가고 싶었어요.
근데 기존 방문 재질이 나무 무늬가 살아있는 타입이라 무광 필름을 그냥 붙여버리면 나무 질감이 그대로 비쳐서 오히려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방문이랑 상부장, 붙박이는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통일하기로 했어요.
대신 주방 하부장은 분위기 전환도 할 겸 현대보닥 오크 spw46 색상으로 매치해보려고요. 발렌무디크림 색상이 시공 사례 보면 약간 얼룩덜룩해 보일 때도 있어서 우드랑 만났을 때 너무 답답해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되긴 하는데, 일단은 이 조합으로 밀고 나가보려고요.
댓글 8개
필**인
기존 문짝 질감 무시하고 무광 붙이면 진짜 묘하게 지저분해지거든요. 발렌무디크림 선택 잘하신 것 같아요.
↳ 크***무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다행히 업체 분이 짚어주셔서 결정 내렸어요.
우***아
하부장 오크 색상이 상부장 크림색이랑 잘 어우러지려면 조명 톤이 중요할 것 같아요.
초**인
발렌무디크림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상부장 쪽이 좀 얼룩덜룩해 보인다는 말에 고민되네요.
↳ 크***무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래도 크림 톤이라 너무 튀지는 않을 것 같아서 일단 믿고 가보려고요.
화***어
하부장에 우드 포인트 주면 주방이 훨씬 아늑해 보이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현***버
spw46 색상이 진짜 고급스럽죠. 크림색이랑 궁합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리***중
방문 재질 확인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안 그랬으면 나중에 진짜 후회하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