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평 턴키 공사하면서 샷시랑 에어컨에 예산 몰아준 이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대***인
작성일: 2026-05-12
이번에 대전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샷시랑 시스템에어컨에 비용을 꽤 많이 썼어요. 사실 샷시가 제일 비싸서 다른 곳에서 줄이려고 했는데, 창호 쪽 견적이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다른 자재 스펙을 조정해야 했거든요.
창호는 수퍼세이브로 진행했는데 확실히 교체하고 나니 단열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바닥은 에디톤 플로어 접착 방식으로 깔았고, 벽지는 디아망으로 해서 무게감을 좀 줬어요. 주방은 엘리카 후드랑 아메스 제품들로 구성했는데, 이런 가전이나 설비 쪽은 한 번 설치하면 바꾸기 어려우니까 처음부터 좋은 걸로 가져가고 싶었거든요.
에어컨도 오브제 라인으로 시스템에어컨까지 다 넣다 보니 전체 공사비가 0억 단위로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그래도 나중에 후회 안 하려고 계약서 쓸 때 표준계약서 기반으로 꼼꼼하게 항목 추가해서 진행했어요. 공사 끝나고 잔금 처리하고 나니 이제야 좀 숨이 쉬어지네요.
댓글 9개
창**민
45평이면 샷시 교체 비용이 진짜 어마어마하겠어요. 수퍼세이브로 하셨으면 단열은 걱정 없겠네요.
↳ 대***인
맞아요. 창호 견적 보고 진짜 놀랐는데, 그래도 살면서 제일 체감되는 게 단열이라 그냥 밀고 나갔어요.
에***아
저도 에디톤 플로어 고민 중인데 접착 방식이 시공 후에 들뜸 같은 건 없나요?
↳ 대***인
저는 시공할 때 밑바탕 평탄화 작업을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지금까지 아주 깔끔하게 잘 붙어있어요.
주**꿈
엘리카 후드라니 주방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은 조합이에요.
디***버
디아망 벽지 진짜 두툼해서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욕실이랑 같이 진행했어요.
공*중
표준계약서에 별도 항목 추가해서 진행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분쟁 생기면 골치 아프거든요.
에***정
시스템에어컨은 공사할 때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천장 다 뜯어야 해서 진짜 힘들더라고요.
대**이
대전 쪽은 업체 찾기가 은근히 까다로운데 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