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공정 들어갈 때 전기랑 조명 위치 미리 안 잡아두면 곤란하더라고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07
철거 끝나고 목공 작업 시작하면서 이제야 집 형태가 좀 잡히는 게 눈에 보였어요. 저희 집은 구축이라 천장 재공사가 필요했는데, 뜯어보니 생각보다 상태가 안 좋아서 작업이 꽤 까잡질이었거든요.
특히 이번에 실링팬을 거실이랑 방마다 넣기로 해서 조명 계획을 진짜 꼼꼼하게 세웠어요. 실링팬이 들어가면 자칫 집이 어두워 보일 수 있어서, 전기 반장님이랑 같이 라인조명이랑 간접조명 위치를 하나하나 다 잡았거든요. 콘센트 위치나 스위치 위치도 나중에 가전 배치할 거 생각해서 미리 다 체크해뒀어요.
목수님께서 TV 반매립 공간이나 안방 확장 쪽 매립 선반도 생활 동선 맞춰서 센스 있게 제안해 주신 덕분에 공간을 훨씬 알차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9mm 문선이나 무몰딩 작업도 기본 견적에 포함되어 있어서 다행이었고, 샷시도 터닝도어는 더 좋은 LG 제품으로 변경해서 진행했어요.
댓글 4개
전**이
실링팬 설치할 때 조명 밝기 계산 진짜 잘해야 해요. 저도 예전에 조도 낮게 잡았다가 나중에 어두워서 스탠드 엄청 늘린 집 본 적 있거든요.
↳ 구***기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전기 반장님이랑 밝기랑 위치 때문에 한참 고민하면서 잡았어요.
무***버
9mm 문선 진짜 깔끔하고 예쁘죠. 근데 목공 작업할 때 벽면 수평 안 맞으면 마감이 진짜 힘들더라고요.
초***인
저도 이번에 공사 시작하는데 샷시 교체 비용이 너무 부담되네요. 샷시도 같이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