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도어 설치할 때 디딤석 깊이 꼭 체크했어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현***이
작성일: 2026-04-27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업체에서 예쁘다고 양방향 스윙 도어를 제안해주셨거든요. 디자인이 깔끔해서 믿고 진행했는데, 막상 입주하고 나니 현관 디딤석이 너무 짧아서 매일 신발에 걸리더라고요.
중문 너비는 900mm인데 디딤석은 아주 살짝만 나와 있는 상태였어요. 문을 열 때마다 바닥에 둔 슬리퍼가 자꾸 걸리니까 너무 불편해서 결국 디딤석 연장 공사를 다시 했어요. 구조상 250mm 정도까지만 더 뺄 수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기존 타일이랑 이어지는 이음새가 생겨버린 게 좀 아쉬워요.
결국 시공비는 제가 내고 재료비는 업체에서 부담하는 식으로 협의해서 겨우 마무리는 했지만, 애초에 설계 단계에서 회전 반경을 고려해 디딤석을 넓게 잡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중문 하부 띄움으로 운동화는 넣을 수 있어도, 최소한 슬리퍼 정도는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동선은 확보되어야 하더라고 거든요.
댓글 8개
스***저
저도 스윙도어 설치했는데 디딤석 깊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너무 좁게 잡았다가 고생했어요.
↳ 현***이
맞아요, 디자인만 보고 결정하면 나중에 동선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타**버
디딤석 연장하면 타일 이음새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저도 예전에 연장했다가 분절선 남아서 신경 쓰였거든요.
슬***아
슬리퍼 걸리는 건 진짜 못 참죠. 현관에서 맨발로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인***보
혹시 업체에서 디테일한 부분은 미리 체크 안 해줬나요? 저도 곧 공사 시작하는데 걱정되네요.
↳ 현***이
저는 업체에서 알아서 해준다고 믿었는데, 나중에 보니 놓친 부분이 많더라고요. 꼭 직접 확인하세요!
공*중
저도 스윙도어 설치 예정인데 글 보니까 정신이 번쩍 드네요. 문 너머 공간까지 계산해야겠어요.
집**기
이음새 생기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편하게 쓰시는 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