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덧방 대신 철거 후 시공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현***러
작성일: 2026-05-14
현관 바닥 색상이 마음에 안 들어서 데코타일을 덧방하고 몰딩도 스티커로 붙여봤거든요. 잠깐은 환해진 것 같아 만족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흠집도 너무 잘 보이고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게다가 스티커 자국이 남은 데다 미세하게 금이 간 곳도 보여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제일 당황스러웠던 건 쿰쿰한 냄새가 나서 확인해보니 몰딩 안쪽에서 곰팡이가 자라고 있었던 거예요. 결국은 제대로 뜯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현관 타일만이라도 새로 공사할까 생각 중인데, 기존 타일을 다 걷어내고 하는 철거 시공이랑 그냥 위에 덧방하는 것 중에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날지 모르겠네요. 을지로 쪽 상가 가서 직접 자재 보고 업체 소개받는 게 나을지, 아니면 인터넷에서 견적 비교해서 바로 진행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댓글 8개
타***가
곰팡이 냄새까지 났으면 무조건 철거 후 시공으로 가셔야 해요. 덧방은 기존 상태가 깨끗할 때나 가능한 거거든요.
↳ 현***러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냄새 나니까 도저히 그냥 둘 수가 없더라고요.
초**인
저도 예전에 몰딩 스티커 붙였다가 나중에 다 떼어냈는데, 제거하는 게 더 힘들더라고요.
을***골
을지로 가서 자재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마음은 편해요. 대신 발품 파는 만큼 시간은 좀 걸려요.
↳ 현***러
직접 보고 고르는 게 낫겠죠?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 봐 걱정되네요.
집**왕
현관 타일은 철거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와요. 폐기물 처리비도 같이 생각하셔야 해요.
미***프
데코타일은 틈새로 먼지 끼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결국 철거했어요.
꼼***부
곰팡이는 단열 문제일 수도 있으니 타일 공사할 때 벽면도 같이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