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타일 공사하면서 자재 변경이랑 입주청소 범위 고민한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무
작성일: 2026-05-24
타일 작업 시작하는 날이라 아침 일찍 현장에 갔는데, 생각보다 챙길 게 많더라고요. 기사님들 오시면 드실 음료수랑 간단한 간식도 미리 준비해뒀어요. 공사 첫날이라 식사 대접해 드리려고 봉투도 따로 챙겨갔는데, 이런 소소한 정성이 소통에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사실 타일은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다른 걸로 바꿔서 진행하게 됐어요. 아들 방에 쓰던 프린터기 위치도 옮겨야 해서, 제가 직접 그림까지 그려가며 디테일한 부분을 설명해 드렸거든요. 특히 코너비드 안 보이게 마감해달라고 신신당부했는데, 다행히 기사님이 잘 알아들어 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공사 규모가 커지면서 입주청소도 다시 알아봤어요. 거주 중이라 전체를 다 하기엔 부담스러워서, 일단 거실 위주로만 진행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계약했거든요. 안방까지 추가할지는 현장 상태 보고 결정하려고요. 거주하면서 하는 공사는 계획대로 안 되는 변수가 많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순서 맞춰가니 하나씩 끝이 보이네요.
댓글 9개
공***집
저도 거주 중에 공사하는데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요. 기사님들 간식 챙기시는 건 진짜 좋은 방법 같아요.
↳ 타***무
맞아요, 작은 거라도 드리면 확실히 현장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에요.
꼼***프
코너비드 안 쓰면 마감이 진짜 까다로운데 기사님이 잘해주신다니 다행이네요!
청***러
입주청소 거실만 하는 것도 가능하군요. 저도 거실만 먼저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 타***무
네, 저는 일단 눈에 띄는 곳부터 진행하고 상황 봐서 추가하기로 했어요.
그**이
그림 그려서 설명하는 거 진짜 공감돼요. 말로만 하면 서로 오해 생길 때가 많더라고요.
자***소
타일 바꾸는 게 예산에 영향이 컸을 것 같아요. 어떤 걸로 바꾸셨나요?
↳ 타***무
기존에 보던 것보다 조금 더 디테일한 걸로 결정했어요.
이***중
거주 중 공사는 진짜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