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등 전체 교체 대신 모듈 교체로 비용 아낀 경험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맘
작성일: 2026-04-30
거실등 일부가 안 들어오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등 전체를 갈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32평 거실이라 통째로 바꾸려면 20만 원 정도 들 것 같더라고요. 기존 등박스도 있고 해서 천장 도배나 목공 작업까지 신경 쓸 게 많아 보여서 선뜻 결정이 안 됐거든요.
그러다 LED 모듈이랑 안정기만 따로 사서 교체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50W 기준으로 3만 원대면 충분하더라고요. 기존 제품이 너무 오래돼서 플리커 현상도 심했는데, 이번에 플리커프리 제품으로 바꾸니까 빛이 훨씬 일정하고 눈도 편안해졌어요.
자석형으로 사면 편할 줄 알았는데, 자석 두께 때문에 등 커버가 들뜨는 바람에 결국 다시 피스로 고정해서 마무리했어요. 색온도도 기존 6500K에서 살짝 아이보리 느낌 도는 5700K로 바꿨는데,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워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10개
조***아
저도 예전에 모듈만 갈았었는데 안정기도 무조건 세트로 같이 바꾸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 전***맘
맞아요. 저도 이번에 안정기까지 같이 주문했어요. 같이 해야 나중에 뒤탈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공***구
자석형 쓰다가 커버 들뜨는 경우 진짜 많아요. 저도 피스로 박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화**홈
5700K 색온도 진짜 괜찮죠. 6500K는 너무 병원 느낌 나는데 5700K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 전***맘
저도 너무 하얀 건 싫어서 고민했는데, 약간 아이보리 섞인 게 훨씬 아늑하고 좋네요.
셀***러
혹시 모듈 사이즈 잴 때 기존 등박스 안쪽 면적만 확인하면 될까요?
↳ 전***맘
네, 기존에 쓰던 모듈보다 새로 사는 게 더 크지만 않으면 문제없더라고요. 저는 여유 있게 쟀어요.
전***님
작업하실 때 전원 차단은 꼭 확인하고 하세요! 안전이 제일입니다.
초**사
우와, 저도 거실등 깜빡거리는데 이거 보고 따라 해봐야겠어요. 용기가 생기네요!
꼼**이
플라스틱 커버 두께에 따라 자석 힘이 다를 수도 있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