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맞춰서 을지로 발품 팔아 도배 장판 끝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구***록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집 매매하면서 예산이 정말 빠듯했거든요. 최대한 비용을 아껴야 하는 상황이라 동네 업체부터 을지로까지 열 곳 넘게 견적을 물어보고 다녔어요.
결국 을지로 쪽에서 샘플 직접 보고 결정했는데, 홈페이지로 먼저 견적 받아본 뒤에 주말에 가서 실물 확인하고 다시 확정 지었어요. 일정도 저희가 이사 날짜에 맞춰서 바로 가능하다고 해주셔서 믿음이 갔거든요.
공사 범위는 바닥 철거부터 도배, 걸레받이, 장판까지 진행했어요. 거실이랑 주방은 실크 벽지로 하고 방 두 개는 합지로 해서 비용을 좀 조절했고요. 바닥은 마블 패턴 LX 제품으로 깔았는데, 아이 방 한쪽은 포인트로 핑크색 벽지를 넣어서 분위기를 좀 줬어요.
댓글 9개
도**인
방 두 개 합지로 하신 건 진짜 현명한 선택이에요. 거실만 실크로 해도 충분히 깔끔하거든요.
↳ 구***록
맞아요. 예산 생각하면 거실에 힘주고 방은 가성비 있게 가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초**인
저도 을지로 가보려고 하는데 샘플 볼 때 주의할 점 있을까요?
↳ 구***록
저는 무조건 직접 가서 만져보고 결정했어요. 화면으로 보는 거랑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고요.
마**버
마블 패턴 장판이라니 은근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저도 저번에 LX 제품으로 했거든요.
이***중
일정이 3일 반밖에 안 되셨다니 진짜 타이트했겠어요. 공정 겹치는 거 관리하기 힘들지 않으셨나요?
공***자
걸레받이 두께 얇은 걸로 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요즘은 얇은 게 대세더라고요.
핑**주
아이 방 핑크 포인트 벽지라니 너무 귀엽겠어요. 저도 아이 방은 색감 넣고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가***고
저도 이번에 예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