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브랜드 견적 보고 결국 맞춤 가구로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부***살

작성일: 2026-05-02

20년 넘은 구축으로 이사하면서 주방 구조부터 자재까지 하나하나 다 신경 썼거든요. 처음에는 턴키 업체 견적대로 브랜드 제품으로 할까 고민도 했는데, 싱크대 견적이 생각보다 너무 높게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결국 싱크대는 따로 진행하기로 마음먹고 며칠 밤을 새우며 서칭했어요. 한샘이나 리바트 같은 브랜드부터 맞춤 가구 업체까지 여러 곳 실측받고 비교해봤는데, 결과적으로는 맞춤으로 결정하는 게 훨씬 이득이었어요. 제가 원하는 레이아웃이나 색상, 수전 같은 디테일을 다 반영할 수 있었거든요.

블룸 서랍이나 백조 캄포르떼 싱크볼, 슈티에 수전처럼 평소 쓰고 싶었던 고급 사양을 다 넣었는데도 브랜드 제품보다 오히려 견적이 합리적이었어요. 시공팀도 마루 보양부터 뒷정리까지 정말 꼼꼼하게 해주셔서 공사 내내 마음이 편했네요.

댓글 5개

주***러

저도 브랜드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멘붕 왔었는데, 맞춤으로 하니까 확실히 선택 폭이 넓더라고요.

↳ 부***살

맞아요. 저도 처음엔 브랜드가 편할 줄 알았는데, 직접 발품 파니까 원하는 스펙 다 넣으면서도 예산 맞추기 좋았어요.

수***아

슈티에 수전 진짜 예쁘죠. 저도 이번에 바꾸면서 고민 많이 했거든요.

공***집

싱크대 업체 고를 때 시공팀 마감이나 뒷정리 상태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다른 곳에서 청소 안 해놓고 가서 고생했거든요.

↳ 부***살

진짜 공감해요. 다른 공정 팀들은 자재나 커피 컵 같은 거 남겨두고 가시는 경우도 있었는데, 싱크대 팀은 깔끔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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