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냐 업체냐 고민하다 결국 반포기 상태예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집***인
작성일: 2026-05-11
인테리어 시작하기 전에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완전 셀프로 다 해버릴까 싶다가도, 나중에 하자 생기면 감당 안 될 것 같고 그렇다고 턴키 맡기자니 예산이 너무 훅 나가니까요.
일단 완전 셀프는 비용 아끼는 건 좋은데, 나중에 마감 엉망 되면 진짜 답 없잖아요. 특히 전기나 설비 쪽은 제가 건드렸다가 사고 날까 봐 무섭더라고요. 그렇다고 턴키로 다 맡기면 비용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반셀프 하자니 공정 하나하나 체크하고 사람 부르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결국 고민하다가 반셀프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이것도 자재비나 인건비 계산하다 보면 끝이 없네요. 다들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셨어요? 진짜 현명한 선택이 뭔지 모르겠어요.
댓글 7개
공***람
저도 처음엔 셀프로 하려다가 결국 반셀프로 했어요. 공정 하나하나 관리하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특히 철거하고 나면 예상치 못한 변수가 너무 많아서 멘붕 와요.
↳ 집***인
맞아요, 변수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공사 중간에 추가 비용 발생하는 것도 진짜 스트레스고요.
초***홈
턴키는 편하긴 한데 예산이 진짜 무섭죠... 저는 그냥 턴키로 했는데 신경 쓸 건 없어도 통장 잔고 보면 눈물 나요.
인***옥
반셀프 하실 거면 목수님이랑 타일 사장님 컨택하는 게 제일 핵심이에요. 그분들 실력이 공사 퀄리티 다 결정하더라고요.
이***중
저도 지금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공감 가네요. ㅠㅠ
꼼***부
자재 직접 고르는 재미는 있지만, 나중에 마감 불량 생겼을 때 책임 소재 따지는 게 진짜 피곤한 일이에요. 저는 그냥 믿을만한 업체에 맡겼어요.
D***아
가구 같은 건 셀프로 해도 되지만, 설비나 전기 쪽은 무조건 전문가한테 맡기시는 걸 추천해요. 안전이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