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 돌면서 필름 찍힘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현***이
작성일: 2026-05-13
이번에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공정마다 현장 확인하러 다녔는데,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필름 작업 끝나고 나서 문틀이나 문짝에 작은 찍힘이 발견됐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작업자분들이 연장이나 무거운 자재를 옮기다 보면 의도치 않게 긁히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현장 나갈 때마다 바닥이랑 벽면 위주로 꼼꼼하게 살피게 됐어요. 특히 바닥 보양을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래도 틈새로 먼지나 파편이 들어가서 스크래치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나중에 보면 아주 미세하게 긁힌 자국들이 보여서 속상할 때가 많았어요.
그리고 바닥재 보호하려고 깔아둔 보양재 위로도 무거운 걸 옮기다 보면 꿀렁거리면서 바닥에 무리가 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현장 작업자분들께 최대한 조심해달라고 말씀은 드리지만, 공사 중에는 워낙 정신이 없다 보니 완벽하게 막기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미리 눈여겨보고 체크하니까 나중에 하자 보수 요청할 때 훨씬 수월했어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이번에 첫 인테리어인데 필름 작업할 때 정말 떨리더라고요. 찍힘 발견하면 진짜 눈물 나는데...
↳ 현***이
진짜 공감해요. 그래서 저는 현장 갈 때마다 핸드폰 플래시 켜서 벽면 구석구석 비춰보곤 해요.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말씀드려야 나중에 편하더라고요.
이***중
바닥 보양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아무리 잘해도 틈새로 들어가는 게 무섭더라고요.
인***아
작업자분들 노고도 크시겠지만, 그래도 눈에 띄는 건 바로바로 체크하는 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