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직접 가려다 포기하고 결국 현장에서 결정한 과정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화***커
작성일: 2026-05-01
첫 내 집 마련이라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었는데, 턴키 견적 받아보니 추가 비용이 계속 붙어서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인터넷이랑 커뮤니티 뒤져가며 디자인 저장해두고 반셀프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처음에는 다들 타일 매장 가서 직접 고르라고 하시길래 용인 쪽 도매 매장까지 가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가려니 업자분들 위주인 곳 같아서 일반인이 가서 고르기엔 너무 어렵고 막막하더라고 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상담할 때 자재를 직접 집으로 가져와서 보여주시는 분을 찾게 됐어요.
시공할 아파트에서 바로 뵙고 미떼 화이트 포세린 타일로 결정했는데, 사장님이 감각도 좋으시고 상담도 깔끔해서 고민 없이 바로 계약했어요. 메지 색상도 아덱스 화이트로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사장님이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신 대로 했더니 때 탈 걱정 없이 너무 깔끔하게 나왔어요.
바닥 수평이 안 맞아서 단차 생길까 봐 걱정했는데도 정말 매끈하게 시공해주셨어요. 덕분에 집안 전체적인 톤이 환해져서 원래 계획했던 도배 공사까지 취소하고 타일 시공에만 집중했는데, 남편도 이번에 타일 하길 정말 잘했다고 하네요.
댓글 5개
타**버
저도 타일 고를 때 매장 가기가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자재 가져와서 보여주시는 분 만난 건 진짜 행운이네요.
↳ 화***커
진짜요, 직접 눈으로 현장에서 확인하니까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초**인
아덱스 화이트 메지 쓰면 관리하기 힘들지 않나요? 저도 때 탈까 봐 계속 망설여져서요.
↳ 화***커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시공 끝나고 나니까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관리도 괜찮더라고요.
공**독
바닥 단차 심하면 타일 시공할 때 진짜 까다로운데, 깔끔하게 잘 나왔다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