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조명 스위치 분리 안 한 게 제일 아쉬운 포인트예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08
거실 조명 공사할 때 다 같이 켜지게 설계했었는데, 살다 보니 이게 생각보다 큰 불편함이더라고요. 특히 커튼 박스 쪽 조명이랑 티비 위 간접 조명이 한 번에 켜지니까 밤에 티비 볼 때 너무 눈이 부셔서 결국 조명을 다 끄고 살게 됐어요.
주방은 8W 확산형 다운라이트를 5개 정도 넣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아주 살짝 어두운 느낌이 들긴 해요. 한두 개 정도 더 추가할 수 있었다면 훨씬 쾌적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거실 메인 조명은 12개 정도 넉넉하게 배치해서 전체적인 밝기는 충분해요.
안방은 침대 머리맡 쪽으로 빛이 바로 떨어지지 않게 COB 타입으로 신경 써서 배치했는데, 덕분에 아늑한 분위기는 잘 잡혔어요. 복도도 주백색이랑 전구색을 적절히 섞어서 은은하게 연출했더니 집안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진 게 느껴져요.
댓글 5개
전***님
저도 예전에 커튼 조명이랑 거실등 같이 묶어놓은 집 가봤는데, 밤에 영화 볼 때 진짜 눈부시더라고요. 스위치 분리는 진짜 필수예요.
↳ 조***러
맞아요, 전기 작업할 때 분리해달라고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제 실수였어요 ㅠㅠ
화**홈
주방 조명 8W 5개면 30평대 기준으로는 좀 부족할 수도 있겠네요. 저도 주방은 좀 더 밝게 가고 싶어서 고민 중이었거든요.
안***게
안방에 COB 타입으로 하셨군요! 저도 침대 머리 위는 빛 안 들어오게 하려고 엄청 신경 썼는데, 역시 그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 조***러
네, 침대 쪽은 빛이 직접 닿으면 잠을 설칠 것 같아서 최대한 피해서 배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