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수전 교체하며 느낀 발품의 중요성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수***러
작성일: 2026-05-22
살다 보니 욕조랑 세면대 수전에서 물이 조금씩 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대충 써볼까 했는데, 결국 마음먹고 교체 작업을 진행했어요.
기존에 쓰던 대림바스 제품이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똑같은 걸 찾으려고 보니 이미 단종된 상태였어요. 비슷한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도 있었지만, 저는 그래도 원래 쓰던 브랜드 느낌을 유지하고 싶어서 을지로 쪽 매장들을 직접 돌아다녔어요.
인터넷 최저가 찾는 것도 방법이지만,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사장님께 물어보면서 결정하니까 확실히 믿음이 가더라고요. 현금가로도 잘 맞춰주시고 다양한 라인업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전 교체할 때 타일이랑 도배까지 같이 하시는 기사님께 부탁드렸는데, 부식된 부품까지 서비스로 손봐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턴키로 한 번에 끝내지 않고 이렇게 하나씩 고쳐가는 게 피곤하긴 해도, 집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댓글 8개
욕***님
수전 단종되면 진짜 난감하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브랜드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려워요.
↳ 수***러
맞아요. 디자인 비슷해도 미세하게 느낌이 달라서 한참 고민했어요.
을***골
을지로 쪽 매장들이 확실히 물건 많고 사장님들 인심 좋으시더라고요.
물***톡
저도 수전에서 물 새기 시작했는데, 혹시 교체할 때 비용 어느 정도 들었나요?
↳ 수***러
저는 제품값 포함해서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기사님 인건비랑 자재비 합쳐서 적당한 선에서 해결했어요.
공***터
부품까지 뚝딱 기사님 진짜 금손이시네요. 이런 분 만나면 반셀프 할 맛 나죠.
조**후
저도 수전 보러 갔다가 조명까지 같이 구경하곤 하는데, 발품 파는 게 최고예요.
셀**보
저도 나중에 수전 교체할 때 꼭 직접 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인터넷만 믿다간 낭패 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