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하다 벽 속 배선 보고 당황했는데 다행히 잘 넘겼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탄***인
작성일: 2026-05-11
철거랑 샷시 작업까지는 큰 문제 없이 지나갔는데 전기 작업 들어갈 때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어요. 저희 집이 30년 된 아파트라 그런지 벽 안쪽 매립 공간에 통신선이랑 전기선들이 여기저기 복잡하게 얽혀 있더라고요.
단순히 인터폰 교체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배선 구조가 너무 복잡해서 그대로 목공 작업 들어가면 나중에 불 안 들어오는 곳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나중에 벽지 다 뜯어야 하는 일이 생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기 반장님이 하루에 세 번이나 오셔서 꼼꼼하게 봐주신 덕분에 무사히 정리할 수 있었어요.
배선 작업하면서 신발장 T5 조명이랑 인덕션 단독 배선, 그리고 조명 타공 작업까지 같이 진행했어요. 중간에 전기 컨트롤러 없애는 과정에서 각 방에 임시 조명이 들어오는지 확인해야 했는데, 조명 사장님이 장비를 빌려주셔서 공사 흐록이 끊기지 않고 잘 이어졌어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았지만 공정별로 소통이 잘 돼서 다행이었던 작업이었어요.
댓글 5개
전**보
저희 집도 구축이라 배선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진짜 공감돼요. 벽 안쪽 확인 안 하고 목공 바로 치면 나중에 진짜 큰일 나더라고요.
↳ 탄***인
맞아요, 저도 진짜 멈추길 잘했다 싶었어요. 전기 쪽은 꼭 목공 들어가기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게 안전한 것 같아요.
조**버
인덕션 단독 배선 작업은 진짜 필수죠. 나중에 전력 부족해서 차단기 내려가면 너무 곤란하니까요.
공***집
임시 조명 대여해주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공사 중에 불 꺼지면 어떻게 하나 막막했거든요.
↳ 탄***인
그때 사장님이 안 도와주셨으면 진짜 막막했을 거예요. 반셀프는 이런 돌발 상황에 유연한 분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한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