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 살면서 샷시랑 곰팡이 때문에 욕실은 무조건 제대로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신***생
작성일: 2026-05-01
지금 살고 있는 집이 30년 된 구축이라 겨울이면 아침마다 코가 찡할 정도로 우풍이 심하거든요. 나무 샷시라 그런지 단열이 너무 안 돼서 겨울엔 춥고 여름엔 또 너무 덥더라고요. 특히 곰팡이가 생길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이사 갈 집은 욕실만큼은 정말 신경 써서 하고 싶어요. 거실이나 주방은 그냥 깔끔하게 모던한 느낌으로 가더라도, 욕실은 타일이나 수전 같은 걸로 확실하게 포인트를 주고 싶거든요. 나름 톡 튀는 반전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서 요즘 매일 사진 찾아보며 힐링 중이에요.
아직 타일 위가 페인트인지 벽지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이것저것 서치하다 보니 욕실 인테리어의 디테일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대출 승인 나면 바로 진행해야 해서 마음이 급하긴 한데, 차근차근 준비해서 이번에는 쾌적한 집에서 살고 싶어요.
댓글 10개
단***선
구축은 진짜 샷시가 답이에요. 저도 나무 샷시 쓰다가 이번에 교체했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거든요.
↳ 신***생
맞아요, 저도 이번에는 샷시만큼은 꼭 제대로 바꾸려고 계획 중이에요.
타**후
욕실 포인트 주는 거 너무 좋아요. 저도 이번에 욕실 타일로 힘 좀 줬거든요.
습**심
곰팡이 때문에 고생하셨구나ㅠㅠ 욕실 공사할 때 환풍기랑 방수도 꼭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 신***생
네, 방수랑 환기 부분은 업체 미팅할 때 꼭 다시 한번 확인해 보려고요.
구**이
탑층이면 여름 겨울에 진짜 힘드시겠어요. 단열 공사 예산 넉넉히 잡아두시는 게 좋아요.
모*홈
주방은 무난하게 가고 욕실에 힘주는 컨셉 저도 좋아해요. 너무 튀는 것보다 포인트가 있는 게 질리지 않더라고요.
자**기
벽면 재질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페인트인지 벽지인지에 따라 마감 느낌이 아예 다르니까요.
이***중
저도 지금 대출 기다리면서 인테리어 견적 비교하고 있는데 진짜 갈 길이 멀네요ㅋㅋ
↳ 신***생
진짜 공감해요. 준비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