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일정 너무 타이트해서 걱정했는데 목공이랑 전기 같이 하니까 다행이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우***트
작성일: 2026-05-10
공사 일정이 너무 촘촘하게 잡혀 있어서 중간에 변수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았거든요. 다행히 목공이랑 전기 작업을 같이 진행해 주시는 팀을 만난 덕분에 일정을 이틀 만에 빠르게 끝낼 수 있었어요.
제가 중간에 디자인을 이랬다저랬다 바꾸거나 아이디어를 계속 던졌는데도, 현장 반장님이 경험 많으신 노하우로 잘 잡아주셨어요. 특히 아트월 하단에 화이트 템바보드로 포인트를 주는 건 반장님이 제안해 주신 건데, 전체적인 화이트 톤 집 분위기에 우드 한 방울 섞인 느낌이라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작은방 붙박이장 설치할 때 소통이 살짝 꼬여서 안쪽으로 치우치게 달릴 뻔한 적도 있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다시 오셔서 밸런스 맞춰주시는 거 보고 진짜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명도 르그랑 아테오 유럽형 7구등으로 골랐는데, 가격대는 좀 있었지만 설치하고 나니 확실히 세련된 느낌이 나더라고요.
댓글 9개
조**후
르그랑 아테오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가격이 진짜 사악하더라고요.
↳ 우***트
맞아요, 저도 가격 보고 멈칫했는데 설치된 거 보니까 돈값 하는 것 같긴 해요.
템***버
화이트 템바보드 포인트 진짜 괜찮은 선택 같아요. 저도 거실 아트월 고민 중이거든요.
공***자
목공이랑 전기가 같이 들어오면 일정 맞추기 훨씬 수월하긴 하죠. 저도 예전에 그렇게 진행했었어요.
↳ 우***트
진짜 일정이 촉박했는데 덕분에 공기 단축된 게 제일 컸던 것 같아요.
초**인
붙박이장 위치 꼬였을 때 다시 와주시는 건 진짜 감동이네요. 요즘 그런 분 찾기 힘들던데.
미***프
저도 템바보드 생각 중인데 우드 섞는 게 너무 과해 보일까 봐 걱정돼요.
↳ 우***트
저는 화이트 베이스라 우드를 살짝만 섞었는데 오히려 포인트 되고 좋더라고요.
전**이
전기 작업이랑 목공 작업 순서 잘 맞아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