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철거 후 바닥 공사할 때 멘붕 온 후기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운***기
작성일: 2026-04-16
상가 철거 맡기면서 그냥 싹 다 치워달라고만 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낡은 거 다 부수고 폐기물만 치우면 끝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이번에 운동 공간 만들면서 겪어보니까, 철거 단계에서 다음 공정인 바닥이나 전기 작업을 진짜 미리 생각해야 해요. 예를 들어, 나중에 충격 흡수용 바닥재 깔 계획이면 철거할 때 바닥 수평이나 상태를 미리 체크해서 보강할지 결정해야 나중에 돈이 이중으로 안 들더라고요.
그리고 샤워실이나 탈의실 만들 거면 배수구나 전기 배선 위치도 철거할 때 미리 잡아두는 게 훨씬 편해요. 그냥 싹 다 부수고 나면 나중에 다시 뜯어내고 작업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서... 진짜 철거할 때 다음 계획을 꼭 같이 고민해 보세요!
댓글 9개
상**보
상가 철거할 때 폐기물 비용도 많이 들죠? 범위 확인 어떻게 하셨어요?
↳ 운***기
저는 폐기물 양에 따라 견적이 확 달라지길래, 처음부터 철거 범위랑 폐기물 처리 포함인지 꼭 확인했어요!
인***옥
맞아요, 저도 철거 끝나고 바닥 상태 보고 한숨 쉬었던 기억이...
↳ 공**독
저도요 ㅠㅠ 진짜 멘붕이었어요.
전***님
전기 배선은 철거할 때 미리 말씀드리는 게 나중에 돈 아끼는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리***무
상가 철거할 때 소음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주변 상가 눈치 보여서요.
↳ 운***기
관리실에 미리 말씀드리고 공사 안내문도 붙여두고, 최대한 이른 아침은 피해서 진행했어요.
자***왕
상가 인테리어는 진짜 철거가 공사의 반인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네요!
꼼***사
진짜 공감해요. 철거가 꼬이면 뒤에 공정 다 밀리고 스케줄 엉망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