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시스템에어컨 설치 고민하다 결국 스탠드형으로 마음 굳혔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삼**맘
작성일: 2026-04-27
6년 전 인테리어 했던 집으로 다시 이사를 가게 됐는데, 외관은 깨끗해서 최대한 손 안 대고 들어가려고 계획 중이에요. 근데 아이들이 셋이다 보니 벽지 손상된 곳이 좀 있어서 도배는 무조건 새로 해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이번에 아이들 분리수면도 시도해 보려고 방 구조를 좀 만져볼까 하는데, 시스템에어컨을 하면 천장 단내림 작업까지 들어가야 하더라고요. 도배하기 전에 공사가 커질 것 같아서 예산 생각하면 진짜 고민이 많았어요.
전 주인분도 스탠드랑 2in1 조합으로 쓰시길래 저도 그냥 편하게 스탠드로 갈까 싶다가도, 막상 입주하고 나면 나중에 후회할까 봐 자꾸 미련이 남네요. 결국 예산 초과되는 건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서 일단은 기존 방식대로 가기로 마음을 정했어요.
댓글 5개
에***러
저도 시스템 고민하다가 결국 스탠드로 했거든요. 공사 규모가 커지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 삼**맘
맞아요. 단내림까지 들어가면 목공이랑 도배 일정 맞추기도 너무 까다로울 것 같았어요.
공**옥
아이들이 있으면 아무래도 스탠드가 관리하기는 더 편할 수도 있어요. 먼지 닦기도 쉽고요.
이***중
도배 새로 하신다니 다행이에요. 아이들 있는 집은 벽지 상태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삼**맘
네, 6년 정도 지나니까 낙서랑 긁힌 자국이 눈에 너무 띄어서 도배는 꼭 해야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