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작업할 때 이전 작업 경로 확인 안 해두면 낭패 보더라고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현***건
작성일: 2026-04-29
저희 집도 이번에 현관 쪽 조명이 갑자기 안 들어와서 정말 당황했어요. 분명 두꺼비집도 멀쩡하고 차단기도 내려간 게 없는데 신발장 쪽만 전기가 뚝 끊겼더라고요.
급하게 전기 기사님을 불렀는데, 예전에 공사했던 분이 선을 어떻게 연결해 뒀는지, 조인트 부분이 어디인지 전혀 기억을 못 하시는 상태였어요. 결국 선이 어디서부터 죽었는지 찾으려고 천장까지 다 뜯어봐야 할 판이라 막막했어요.
이중 천장 구조라 속을 들여다볼 수도 없어서 더 답답했거든요. 나중에라도 전기 공사 하시는 분들 계시면,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찾기 쉽게 선 연결한 부분이나 분기점 위치를 꼭 사진으로 남겨두거나 표시해달라고 부탁드려야겠어요. 안 그러면 저처럼 천장 다 헤집어야 할 수도 있어요.
댓글 9개
전**보
저도 지난번에 스위치 교체하다가 선 어디 있는지 몰라서 한참 헤맸는데 진짜 공감돼요. 사진 찍어두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 현***건
맞아요. 저는 공사 끝날 때 사진 찍는 걸 깜빡했는데, 진짜 뼈저리게 후회 중이에요.
목**인
이중 천장이면 진짜 찾기 힘들 텐데... 천장 안 뜯고 찾으려면 전선 탐지기 같은 걸로라도 확인해 보셔야겠어요.
구**버
저희 집도 예전에 조인트 부분 엉망으로 되어 있어서 전기 기사님이 고생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기록이 중요해요.
↳ 현***건
진짜요. 나중에 큰 공사로 이어질까 봐 너무 걱정돼서 잠이 안 와요.
전**기
혹시 분전반에서 현관 쪽으로 가는 라인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지 확인은 해보셨나요?
↳ 현***건
차단기는 다 정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미스터리예요.
도***터
천장 뜯으면 도배지 다 망가질 텐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스**맨
전기 공사할 때 배선도 하나 그려두면 나중에 진짜 큰 힘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