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 디자인 고민하다 결국 프렌치도어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빈**홈
작성일: 2026-05-03
현관 중문을 고르는데 3연동으로 갈지, 아니면 좀 더 예쁜 디자인으로 갈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깔끔한 슬림 중문 위주로 찾아봤어요.
그런데 집 전체적인 분위기를 빈티지한 느낌으로 잡다 보니까 자꾸 눈에 들어오는 게 프렌치도어더라고요. 4각이나 8각 유리 형태도 있고 아치형까지 있어서 선택지가 꽤 많았어요. 8각은 유리 모양 때문에 골드 라인을 넣기 어렵다고 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대신 1, 2단 고시를 넣어서 깔끔하게 맞출 수 있었어요.
결국 저는 개방감도 챙기면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결정했어요. 문턱이 없고 경첩도 없는 방식이라 양방향으로 열 수 있는 게 진짜 편하더라고요. 상부에 자석이 있어서 문을 살짝만 밀어도 알아서 중앙으로 딱 닫히는 디테일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큰 짐 들어올 때 85도 고정 기능도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
댓글 8개
중**버
저도 프렌치 스타일 고민 중인데 아치형은 현관이 너무 좁아 보이지 않을까요?
↳ 빈**홈
저희 집도 좁은 편이라 걱정했는데, 오히려 통유리나 디바인딩 옵션 넣으니까 답답한 느낌은 별로 없더라고요.
초**인
자석으로 닫히는 기능 진짜 편해 보이네요. 저도 중문 고를 때 꼭 체크해봐야겠어요.
골***후
8각은 골드 라인 시공이 안 된다니 아쉽네요. 저도 라인 들어간 거 보고 있었거든요.
↳ 빈**홈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아쉬웠어요. 그래도 유리 형태가 주는 느낌이 달라서 고민 끝에 결정했어요.
현***어
프렌치 도어는 색상 선택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화이트로 갔는데 톤 맞추기 힘들었어요.
문**어
문턱 없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청소할 때나 로봇청소기 돌릴 때 훨씬 편하거든요.
디***요
85도 고정되는 기능은 진짜 유용하겠어요. 이사 올 때 짐 옮기면 진짜 곤란하잖아요.